공지사항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가족끼리 성공매장 운영

도시락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 가족끼리 성공매장 운영


 

경기불황에 성공창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창업으로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외식창업은 매장 운영부터 검증된 식재료 전달 등 어려운 창업과정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부분 집중되고 있는 추세다.

 

㈜오색만찬의 도시락전문점 프랜차이즈 오봉도시락은 뛰어난 물류서비스와 외식창업에 특화된 가맹점 운영 노하우, 제품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메뉴개발 집중 등으로 창업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최근 실제 가족이 서로 다른 상권 내 가맹점을 오픈하면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어 이목을 끈다.

 

오봉도시락은 자사 가맹점 중, 선유도역점과 개화산역점이 각각 어머니와 아들이 운영하는 가맹점으로 창업해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봉도시락 선유도역점 점주 권윤순(62)씨와 개화산역점 점주 박민수(36)씨가 그 주인공이다.

 

먼저 아들인 박민수씨가 오봉도시락 창업을 위해 문의, 본사에서 찾아준 유망상권인 개화산역 주변에 올해 7월 초 매장을 오픈했다. 이후 이 가맹점은 일 100만원대 매출을 올리면서 성공대열에 올라섰고, 그의 어머니인 권 씨도 본사와 상의해 영등포 선유도역점을 최근 오픈한 이후 상당히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선유도역점 권윤순 점주는 아들이 먼저 개화산역점을 오픈한 후 확실히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본사가 알려준 상권에서 창업하게 됐다. 아들 뒤를 따랐으니 믿음이 있었고, 본사에 대한 신뢰가 생겨 큰 고민 없이 창업을 했고 성공적인 결과를 보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개화산역점 점주인 박민수 씨는 성공적인 창업자 대열에 올라서면서, 중증지적 장애인 주간보호시설인 사단법인 푸른초장복지 등 뇌성마비재단과 각 지자체에 50개이상 꾸준히 도시락을 무상 후원하는 선행도 베풀고 있다.

 

그는 우선 상권분석이 잘 된 덕분에 매장 오픈 이후 매출이 급격히 상승했기 때문에 본사를 믿을 수 있었다. 오봉도시락은 최근 2016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을 받은 프랜차이즈라 브랜드 검증도 된 상태라 더욱 믿음이 갔다, “본사의 나눔문화를 이어, 매장에서 받은 사랑을 나눠주는 사회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봉도시락은 그린라벨로 브랜드 업그레이드를 실시해 통참깨 100% 참기름 사용과 국내산 쌀, 당일 구매한 채소 사용 등의 원칙으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쌓고 있다. 전국 가맹점에서는 유니세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독도도시락수익금을 나라(독도)살리기 운동본부에 기부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 발돋움 중이다.